
“입춘방” Yipchunbang 2020
立春大吉 建陽多慶
입춘대길 건양다경
봄이 오니 크게 길하고,
볕이 드니 경사로운 일이 많다.
입춘방은 매 해 2월 경 입춘을 맞이하여 복된 문구를 문에 붙이던 우리의 풍습이다.
서체 디자이너 한동훈과 입춘방을 각자의 방법으로 재해석했다.
입춘대길 건양다경
봄이 오니 크게 길하고,
볕이 드니 경사로운 일이 많다.
입춘방은 매 해 2월 경 입춘을 맞이하여 복된 문구를 문에 붙이던 우리의 풍습이다.
서체 디자이너 한동훈과 입춘방을 각자의 방법으로 재해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