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int matter
Fabric

2020/11   

필자와 사랑하는 사람의 결혼식을 위해 청첩장을 자체 디자인 및 제작하고, 그래픽을 이용해 에코백을 만들었다.

청첩장은 인쇄 없이 두꺼운 종이에 은박과 형압으로만 표현되었다.

도예라는 취미를 공유하며 인연이 깊어진 것을 은유하기 위해 도자기를 그래픽의 모티프로 삼았다.

I designed my own wedding invitations for the wedding of myself and my loved one, and made an eco-bag using graphics.

Ceramics was used as a graphic motif in order to metaphorize the deepening of love while sharing the hobby of pottery.